한국인의 자존심


한경직 목사(1902-2000)

나는 예전에 정주~에서 오산학교갈 시간이었다.

세 친구와 저녁 학교설립 남강 이승훈 선생님 댁에 방문했어요.

방문하자 남강 선생님은 눕다가 일어나 앉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요 105 개인 사건 일본인이라면 매년 이 날이면 온몸이 쑤신다.“가다

오늘이 구타당하는 날이라고 하더군요.

너는 이런 저런 말을 했지만 마지막으로 한 말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조국이 망한 지 거의 10년이 되었습니다. 애국자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 탈북자가다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나는 이승훈그건 한국인로 살다 한국인죽을 것이다.”

그리고 상의를 벗고 구타를 당했다. 상처그는 나에게 개인적으로 보여주었지만 나는 그를 볼 수 없었다. 난파선~였다

1919년 국가대표 33명과 3년간의 독립운동 교도소그는 참았던 참된 애국자로 살았습니다.

얼마 후 남강 선생님은 언제나 한국인로 살 때 한국인로 사망.

내가 자주 ‘진짜 한국인의 모습은?‘에 대해 자주 생각합니다.

그럴 때마다 남강 선생님의 이미지가 자주 떠오른다..

솔직히했다 산업그는 가지고있다, 고향부흥을 위해 왔다. 수업 재산버려진

일찍 예수첫 번째 제자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나다나엘그를 만났을 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보라색. 그건 진정한 이스라엘오전. 내부에 청지기없다.”(요한복음 1:47)

지리적으로 한국은 강대국 사이에 있습니다. 이야기외국인을 통해 침략많이

이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때로는 수년, 사십년 동안 망치다 고통고생도 했다.

하지만 선조들었다 위험 언제든지 응집력그러니 용감하게 싸워라 손실 주권두번째 휴양했다

우리는 모두 그렇다 한국인의 모습나는 그것과 함께 살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