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한국어 발음을 위한 Tip!


조음기관을 부드럽게 움직여 발음교정!

관절 기관

: 말소리를 내는데 사용되는 혀, 턱, 입술 등의 신체기관

혀와 입술의 움직임은 발음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입술을 꼬집고 벌리다

– 부지런한 혀 움직임

< Dehnung des Artikulationsorgans >

1. 양쪽 볼에 공기를 최대한 불어넣었다가 뺍니다.

2. 오랫동안 혀를 입 밖으로 내밀었다가 입 깊숙이 넣습니다.

3. 혀를 내민 상태에서 좌우로 빠르게 움직입니다.

4. 혀를 입천장에 붙이고 튕기면서 시계처럼 똑딱거리는 소리를 반복 연습합니다.

5. 립 브러시(퍼링 노이즈)

< Dehnung der Stimmorgane >

1. 목을 좌우로 세 번 이상 돌린다.

2. 손끝이 바닥에 닿도록 등을 구부립니다. 뒤로 기대다.

3. 양 어깨를 들어올려 툭 떨어뜨린다.

4. 목과 후두를 부드럽게 마사지합니다(하드 승모근 스트레칭).

5. 천천히 머리를 뒤로 젖히고 앞뒤 목의 긴장을 푼다.

* 조음을 위한 적절한 혀의 위치



이미지 출처 : 하미야툰 선성신 선생님 네이버 블로그 < Articulatory Organs and Soun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