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랑코에를 키우기 위해 해충을 예방하기 위해 식물 영양분을 먹였습니다.
장수를 촉진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장수인지 장수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둘 중 하나일 텐데, 이 팬을 저쪽으로 옮겼을 때 섞였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
따스한 창가에 놓으면 장수하는 잎이 윤기가 나고 잘 자라서 꽃이 풍성해지도록 정성껏 따왔습니다.
최근에 일부 잎이 노랗게 변하고 약간 시들었습니다. 매우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 해충과 질병! ! 그런데 자세히 보니 장수 줄기를 뚫은 꽃장수풍뎅이가 들어간 것 같다.
흰팽이는 살아있는 꽃벌레로 굴나방 애벌레로 추정된다. (좌) 웜홀 속 벌레들 / (우) 벌레 똥에 싸인 벌레 배설물 여기저기 흩뿌려져 있음 / 그런 곳에서 장수나무의 잎사귀는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떨어진다. 진짜 멘붕.. 식물벌레 배설물도 여기저기 @$$%@@#!!! 우는 겨자나물은 해충과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먼저 벌레가 들끓는 오래 사는 잎과 줄기를 잘라냅니다. 둘째, 처음으로 바오밥나무 살충제를 물에 섞은 뒤 살포했다. 많이 뿌렸는데 유황냄새가 솔솔 올라왔습니다. 바오바브 7500 희석 후 카랑코에 뿌리는 첫 경험은 당황~ 실내로 가져와야 했는데 식물해충이 있어서 다른 식물에 감염될까 봐 신경쇠약에 걸렸습니다. 며칠간 상황을 지켜본 후 혼자 꽃의 영양관리를 해야겠습니다. 그 특성은 다육식물과 거의 비슷하여 물주기는 너무 습하지 않아야 하며 약간 건조한 환경에서 잘 자란다. 장수를 키우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장수를 잘 키우지 못했으니 이 상태에서 잘 키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Joshua_seajw92, 출처 : 픽사베이 올해도 잘 심어서 신났는데 몇몇 식물병해충이 매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