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월 14일 ‘담도암,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생방송에서 사전 질문인 “금속 스텐트를 수술에 사용할 수 있나요? 전홍재ㅣ권창일 원장님이 바로 스텐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일부 환자들은 “금속 스텐트를 이식한 후 수술이 불가능한가요?”라고 물었습니다. 최성훈ㅣ금속 스텐트 자체가 담도를 확장시키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플라스틱 스텐트에 비해 담즙 배출이 증가하고 장기간 사용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스텐트는 수술을 고려하는 사람들을 위해 조직 깊숙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수술 범위에 속하는 스텐트 안으로 들어가면 이 조직의 침윤으로 인해 주변 염증 반응이 상당히 심하게 나타나게 되고 다른 하나는 이 스텐트 주위에 세균이 증식하게 됩니다. 그래서 수술 후 우연히 패혈증에 걸리고 회복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저희처럼 좋은 다학제 시스템이 있다면 외과의사가 그런 절개를 해준다고 해서 금속 스텐트를 삽입해야 한다면 그건 부분적으로 괜찮아. 좋기는 한데 내과선생님이 수술의 방법과 범위를 잘 모르기 때문에 대충 집어넣는 경우가 많으며 추후에 수술이 필요할 때 수술을 진행하기도 어렵습니다. 따라서 금속 스텐트는 반드시 삽입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삽입 시에는 담당의와 충분히 상의한 후 삽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권창일ㅣ한번 사진 보여드리겠습니다. 금속 스텐트를 삽입할 때 수술 중 외과의사가 어떤 문제를 겪게 될지 미리 준비했습니다. 최성훈ㅣ수술 사진입니다 말초담관암으로 입원을 하게 된 환자인데 담관암이 진행되어 항암치료를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췌장에 있는 권창일 선생님의 사진이 아주 적절합니다. 이 사람들에게는 잘못된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다른 병원에서 초청을 받아 수술 범위가 너무 넓어서 주변 장기가 돌처럼 아주 확연히 드러났고 수술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수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보조기를 부착했을 때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보조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전홍재 ㅣ 요컨대 수술을 고려한다면 쉽게 제거하고 교체할 수 있는 플라스틱 스텐트가 사실 더 좋은데, 이 플라스틱 스텐트는 우리가 한 것인데 실제 시행했을 때 주변 병변이 얼마나 줄었는지 보여준다. CT 스캔 중. 사실 사물을 평가하는 데에는 몇 가지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항암치료로 고생하는 제 생각에는 플라스틱 스텐트가 얇습니다. 이로 인해 막힘이 자주 발생하여 치료가 어렵고 수술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수술로 완치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있는 것 같다. 권창일ㅣ이렇게 보면 보통 10mm 캡슐로 삽입하는데 원위담도가 막 막히면 수술시에는 문제가 없다. 그런데 아까 보여드린 나뭇가지에 올려 놓았을 때 일본인 선생님은 이 확장 때문에 다른 의견을 냈습니다. 요거트를 묽게 만들어 필름으로 만들면 제거가 가능하고, 양쪽에 붙이면 수술할 때 제거하면 어떨까요? 이렇게 저희가 여기서 연구를 하고 있는데 수술을 꼭 해야 하는데 담관염이 지속되는 분들이 수술 전에 제거해야 한다며 문부담관암의 마지막 방법으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하지만 담관염이 오지 않아 항암치료를 계속했다. (다이아몬드 게자리, 이름을 묻다 10) 생방송 전에 올린 질문에는 “스텐트를 오래 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에 대한 답변 내용을 올리게 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1월 14일 담도암 라이브 담당자에게 문의 라이브 (라이브 시작 45:25)